여행/미국 여행

라스베가스 여행 (1)

따윤 2023. 12. 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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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살면 좋은 점 중에 하나는 미국 여행을 쉽게 갈 수 있다는 점이다. . . 라고 들었다. 그래서 우리도 미국 여행을 한번 가기로 했다. 22년 3월, 큰 맘 먹고 평소 가보고 싶었던 라스베가스 행 티켓을 끊었다. 

라스베가스의 첫 이미지: 사람 진짜 많다!

 
코로나가 완전히 종식된 때가 아니었음에도 길거리에 사람도 엄청나게 많고, 차도 많았다. 나는 캐나다에서 그 싫어하던 운전을 지겹게 하고 있었기 때문에 라스베가스에서는 절대 운전대를 안 잡기로 했다. 그래서 항상 우버를 타고 이동했다. 우리는 4박 5일의 여행 중 앞 2박은 좀 저렴한 호텔(엘리스 아일랜드 호텔)에서 묵기로 하고, 뒷 2박을 최고급 호텔인 벨라지오에서 묵기로 했다. 
https://maps.app.goo.gl/ia6rZS2vE4rb7qdo9

 

엘리스 아일랜드 호텔 · 4250 Koval Ln, Las Vegas, NV 89109 미국

★★★★☆ ·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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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유명한 호텔 중 하나인 벨라지오...여기서 3일차부터 묵는다.
각종 조형물과 세계의 명물들을 테마로 한 건물들이 많다. 

 
첫날 내려서 가장 처음 식사를 하러 간 곳은 바로 부바-검프 쉬림프였다. 한국에서도 언듯 본 것 같았던? 집인데 상당히 유명했다. 
https://maps.app.goo.gl/3KeovKpxFJ6bPaJG8

 

Bubba Gump Shrimp Co. · 3717 Las Vegas Blvd S Suite 2Q, Las Vegas, NV 89109 미국

★★★★☆ ·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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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메뉴 하나랑 음료 두 잔을 시켰다.

숙소에서 짐을 풀고 나오니 이미 시간이 오후 4시를 향했고, 점심 겸 저녁을 간단히 먹고 이따가 저녁을 제대로 먹기 위해서, 위와 예산을 아끼기로 했다. 새우와 감자가 세트로 되어 있는 메뉴와 음료, 그리고 맥주를 주문했다. 맛은? 맛은 있는것 같은데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가 좋았다. 엄청 큰 공간이고 서버도 친절했다. 건물 중간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 같은 게 있었는데 그걸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https://maps.app.goo.gl/7tKtHWh3tPrBrR1y5

 

고든 램지 헬즈 키친 · 3570 Las Vegas Blvd S, Las Vegas, NV 89109 미국

★★★★☆ · 아메리칸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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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헬스키친!!

거리를 살짝 구경하며 소화도 시킨 후에 정말 방문하고 싶었던 곳인 헬스키친에 방문했다. 사실 배가 꺼지질 않아서 메뉴를 많이 시킬 수는 없었고 디져트만 먹기로 했다. 
 

사람이 바글바글.
욕심내서 두 개나 시킨 디저트

디저트를 하나만 시켰어도 충분했는데, 뭔가 헬스키친까지 와서 하나만 먹고 나가기가 아까워서 두 개를 시켰다. 둘 다 초코렛을 베이스로 한? 뭔가 디져트였는데...맛은 있었는데 무지하게 달았다. 하나는 토피넛이라고 한다.. 하나만 시켰어야 했는데! 어쨌거나 헬스키친은 헬스키친이었다. 사람도 많았고, 웨이팅도 있어서 오늘 들어갔던 것이 기적이었다. 
 
헬스키친을 나와서 바로 앞에 있는 호텔인 시저스 팔라스를 구경하기로 했다. 이 호텔 외관이 바로 그 유명한 행오버에 나와서 정확하게 기억이 났다. 
https://maps.app.goo.gl/o5VYCmcFA4hWZtbG7

 

씨저스 팰리스 · 3570 S Las Vegas Blvd, Paradise, NV 89109 미국

★★★★★ ·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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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행오버에 나왔던 호텔
로비 쪽 분수대와 입구

 

호텔 이름답게 시저황제? 의 동상이 반기고 있다.
이거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작품의 모조품 같고

베가스의 호텔들은 호텔 그 자체로의 목적보다도 구경거리가 많은 게 특징이다. 시져스 호텔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테마로 해서 안쪽에 굉장히 많은 테마거리와 조형물들이 있었다. 하늘처럼 꾸며 놓은 천장도 있어서 실내에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였다. 

신들의 호수?
커브 에스컬레이터. 쇼핑몰조차도 신전처럼 꾸며 놨다.

 

비의 도시 답게 쇼핑몰도 따로 차려져 있는데 가격이 역시 사악하므로, 윈도 쇼핑만 줄창 했다. 호텔 구경을 다 하고 나오니 해가 다 져서 어두워졌는데, 그제서야  베가스의 진면목이 드러난다. 

네온 사인이 아주 화려하다.
벨라지오 호텔

 
돌아가는 길에 아까 보았던 에펠탑과 연결된 호텔도 들어가 보았는데, 화려한 외부와는 다르게 내부에는 크게 볼 거리는 없었다. 
https://maps.app.goo.gl/UZdX4FBz3MYV6uxP6

 

패리스 호텔 · 3655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미국

★★★★☆ ·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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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볼 수 있는 카지노..카지노

저녁을 제대로 안 먹었으므로 숙소에 딸린 식당을 큰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의외로? 음식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스럽게 야식을 먹고 들어왔다. 
https://maps.app.goo.gl/jJc1JgsXEoLYXsVK8

 

Village Pub and Cafe · 4178 Koval Ln, Las Vegas, NV 89109 미국

★★★★☆ · 호프/생맥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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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숙소에 딸린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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