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미국 여행

라스베가스 여행 (4)

따윤 2023. 12. 1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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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여행 4일차인 오늘은 고대하던 그랜드 캐년에 가는 날이다. 당일 투어를 미리 신청해서, 옆 주인 애리조나 주 까지 가야 한다. 

버스를 타고 꽤 오랫동안 달려야 한다.

 

중간에 한 두번 정도 휴게소 같은 곳에 세워 주는데, 가이드가 준비해 준 샌드위치 같은 것을 먹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캐년에 거의 다가왔을때 무슨 작은 마을에도 들렀다. 아마 투어랑 연계된 기념품 샵인듯..아무것도 살 만한 건 없었다. 

중간에 들른 아무것도 없는 마을
황량한 사막지대를 계속 나아가면 어느새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지역에 도착하고 
방문자 센터도 보인다

 

거의 3시간을 넘게 달려서 겨우 그랜드 캐년 국립공원 지역에 들어왔나 싶었는데, 여기서부터는 차가 옴짝달싹을 안하면서 우리나라 명절 고속도로를 방불케 하는 트래픽 잼이 거의 한 시간 넘게 이어졌다. 

여기서부터는 차가 엄청나게 막힘
방문요금. 우리는 투어에 포함
지도도 하나 준다.

투어는 별 거는 없고 그냥 그랜드 케년 사우스 림 야키 포인트 쪽에 내려준 후, 길을 따라 내려오라고 해서 아래 쪽에 있는 또다른 방문자 센터로 천천히 내려오라고 한다. 약 2시간 정도의 시간이 주어지는 것 같다. 

그냥 걸으면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 (3km)

 

난생 처음 보는 그랜드 캐년의 모습이란..정말 Breathtaking이 뭔지를 설명하는 광경이었다. 끝도 없이 지평선이 계곡으로 연결되어있고 대체 여기에 어떤 생물이 살 수 있는건지 경외감이 드는 풍경이었다. 마치 지구가 아닌 우주에 온 듯한 느낌? 계속 쳐다보고 있는데도 질리는 느낌이 들 지를 않았다. 

 

지평선까지 이어지는 계곡의 모습.

 

길을 따라 내려가면서 계속 비슷한 광경이 이어지는데, 살짝살짝씩 달라서 전혀 질리지 않았다. 포인트가 좋은 곳에는 사람들이 몰려서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었다. 

절벽 끝 사진 포인트

 

 

중간 쯤 있는 휴식센터에는 사우스 림의 모형도 있고 이것 저것 기념품도 팔고 있었다. 

 

 

마지막 비지터 센터에 도착해서 화장실 좀 들른 후, 바로 버스를 타고 베가스로 향했다. 

 

 

 

모렐로 맥주와 함께
마지막 밤의 분수 쇼를 다시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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