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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헬러 여행 (2)
카운터에서 입장권을 구매했다. 입장권은 성인은 21달러, 유아는 무료다. 생각보다 입장권 가격이 저렵해서 깜짝 놀랐다. 모든 게 비싼 캐나단데..
주 입구 왼쪽에는 설립자 동상이 있다. 이름이 타이렐인것 으로 보아 그 사람의 이름을 따서 만든것 같다.
일단 첫 번째 전시실에서 엄청난 퀄리티의 공룡 모형이 우리를 반겨준다. 티라노도 있고 티라노 비슷한 다른 공룡들도 있는데 아주 실감나게 잘 만들었다.
실물모형들을 지나면 본격적으로 뼈와 화석 전시가 이어진다.
신기했던 것은 화석을 복원하는 연구실을 한 켠에 따로 만들고 작업하는 과정 또한 관람할 수 있게 공개해 두었다. 보는 우리야 잼있다만은 누가 보고 있으면 작업이 잘 안될 것 같다.
화석 전시관을 지나면, 이제 생명의 기원부터 시작하는 전시관이 나타난다. 중학교 때 배웠던 선캄브리아대부터 시작해서 고생대 중생대 신생대 등 시기별 화석과 모형을 만들어 둔 전시관이 이어진다.
사실 여긴 공룡 보러 온 박물관이기 때문에 쪼만한 애들은 잘 눈에 안들어온다. 쥬라기가 속해 있는 백악기부터 좀 재밌어진다.
여기서부터가 박물관의 메인 코스다. 온갖 종류의 공룡 뼈 복원이 엄청나게 큰 전시관에 모여 있다.
출구로 나오면 간단한 기념품 샵이 있는데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고 비싸다. 굳이 뭘 살만한 곳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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